디지털타임스

 


빅크, 케이콘LA 온라인 사업화 성료…"글로벌 컨벤션 · 콘서트 시장 디지털 수익화 성공 모델 만든다"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CJENM과 8월 케이콘LA, 사우디 등 해외 컨벤션 온라인 사업화 성공 사례 잇따라
"빅크 스튜디오로 글로벌 K-콘서트 및 K-컨벤션 글로벌 팬 타겟으로 디지털 사업 확대"
빅크, 케이콘LA 온라인 사업화 성료…"글로벌 컨벤션 · 콘서트 시장 디지털 수익화 성공 모델 만든다"
올인원 IP 비즈니스 플랫폼 '빅크(BIGC, 대표 김미희)'가 CJ ENM과 함께 미국 현지에서 열린 '케이콘 (KCON)LA'의 온라인 사업화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케이콘은 CJ ENM이 주최하는 11년 역사의 세계 최대 규모 K-컬처 페스티벌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한류콘서트로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프라인행사를 중단하였다가 지난해부터 오프라인행사를 다시 재개하였다. 올해 케이콘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케이콘 주최사 CJ ENM에 따르면 전 세계 176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라인 관객 약 590만 명이 접속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아이브(IVE)·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있지(ITZY)를 비롯하여 에이티즈(ATEEZ), 크래비티(CRAVITY), 에버글로우(EVERGLOW), (여자)아이들((G)I-DLE), INI, 라필루스(Lapillus), 엔믹스(NMIXX), 비(RAIN), 셔누·형원(몬스타엑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태민(TAEMIN), 더보이즈(THE BOYZ), 웨이비(WayV), XG, 싸이커스(xikers) 등 21개팀이 강렬한 무대를 선사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이번 케이콘의 온라인 솔루션 및 기술 부문을 전담한 빅크는 아티스트, 미디어사, 창작자의 IP 수익화와 팬덤 성장을 위한 올인원 IP 비지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테크 스타트업이다. 대규모 콘서트 · 컨벤션 이벤트 IP의 홍보와 수익 다각화를 위하여 브랜드 홈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티켓팅, 라이브 스트리밍, 디지털 영상 및 MD 굿즈 판매까지 IP비즈니스의 풀 밸류 체인을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제공하는것이 특징이다.

빅크는 이번 케이콘에서 콘벤션의 브랜드 홈 및 티케팅, 멤버십, 라이브 등 IP 수익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글로벌 컨벤션의 디지털 IP 수익 다각화의 레퍼런스를 함께 만들었다. 앞서 아티스트 IP 사업 부문인 빅크 모먼트를 통해 100개국 이상의 팬 대상의 프로모션 및 안정적인 대규모 라이브 스트리밍의 기술력을 인정받은데 이어, 대규모 미디어사들과의 온라인 글로벌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빅크는 컨벤션, 콘서트, 드라마, 영화 등과 같은 단기 흥행에 머물 수 있는 IP도 IP별 브랜드홈 중심 글로벌 팬 프로모션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며, 흥행 이후에도 더 오래 머물면서 정기적으로 수익화가 가능하도록 운영하는것이 특징이다. 단기적인 IP 수익만이 아닌 IP의 가치를 로열 팬덤 중심으로 더욱 장기화할 수 있다는것이 빅크측의 설명이다. 빅크는 앞으로도 글로벌 K-콘서트와 컨벤션, K-콘텐츠 시장의 글로벌 팬 타겟으로 디지털 사업 확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빅크는 CJ ENM의 KCON 국가별 프로젝트에 이어 MBC와 제휴하여 올해 하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팝 콘서트인 'IDOL RADIO LIVE in Seoul(아이돌 라디오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의 브랜드홈과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등을 담당하며 글로벌 팬 대상의 온라인 사업화를 지원한다. 아이돌 라디오 라이브 인 서울은 이번 달 2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국내 탑 케이팝 아이돌이 총출동한다. 빅크는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전세계 동시 생중계를 지원하여 글로벌 팬덤이 온라인으로 콘서트를 즐길 수 있게 돕는다.

빅크 김미희 대표는 "글로벌에서 가장 큰 케이팝 행사인 케이콘의 온라인 사업화 부분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케이팝, K-콘텐츠를 기반으로한 모든 IP비즈니스에 있어 글로벌 시장 확대는 필수라고 생각하기에, 빅크 솔루션 기반 IP 디지털 수익화와 글로벌 팬덤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