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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에 `어피치` 떴다…서울시·카카오 `펀-에티켓`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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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공원문화 조성 위한 에티켓 안내
'책 읽는 한강공원' 카카오프렌즈 포토존
여의도 한강공원에 `어피치` 떴다…서울시·카카오 `펀-에티켓` 캠페인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에티켓 표지판. 서울시 제공.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어피치와 라이언&춘식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여의도 한강공원에 등장했다.

서울시는 카카오와 협업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에티켓 안내판과 조형물을 설치,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첫 번째 장소가 여의도 한강공원이다.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한강공원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올바른 공원문화 조성을 위한 에티켓(쓰레기 줄이기, 반려동물 산책 등) 안내판이 여의도 한강공원 곳곳에 설치된다.

서울시는 에티켓 안내판을 어피치, 죠르디, 라이언&춘식 등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디자인과 재치 있는 문구로 유쾌하게 담아낸다.

한강공원 방문객 누구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조형물과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조성된다. 포토존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잔디밭 내 설치된다. 프로젝트는 오는 2일 개최되는 '책 읽는 한강공원' 행사에서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향후 서울 도심 곳곳으로 카카오프렌즈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여의도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울 곳곳에서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웃음을 유발하는 다채로운 공간 조성으로 서울을 펀시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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