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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레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서 은상 등 3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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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레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서 은상 등 3관왕 수상
이노레드(박현우 대표)는 지난 25일 부산에서 개최된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시상식에서 은상, 동상, 크리스탈상을 각 1개씩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국내 유일한 국제 광고제이자 아시아 최대 출품규모의 광고제로 올해 63개국에서 2만 282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그 중 전문가 부문 본선 진출작 1천 886편에 대해 전 세계에서 선정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작 729편을 최종 선정했다.

이노레드는 '바비톡 가상 성형 시뮬레이션 캠페인(Face the Fact)'으로 인포메이션 비디오 부문에서 은상, 전략 부문에서 크리스탈상을 수상했고, '버거킹 치킨킹 패션위크 캠페인(Chicken King Fashion Week)'으로 인포메이션 비디오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바비톡 가상 성형 시뮬레이션 캠페인'은 데이터 인사이트 부문, '버거킹 치킨킹 패션위크 캠페인'은 다이렉트, 미디어, 전략 부문, '바비톡 히어로패턴 캠페인(Hero Pattern)'은 소셜&인플루언서, 피벗, 지속가능발전목표 부문 등 총 11개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바비톡 가상 성형 시뮬레이션 캠페인'은 가상 성형 시뮬레이션을 통해 성형 부작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용자들의 신중한 성형 의사결정을 도와 올바른 성형 문화를 만드는 바비톡의 의지가 담겨 있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이미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과 아태지역 국제광고제인 애드페스트에서 지난 7월과 3월 각각 동상을 수상해 연속적으로 세계 무대에서 크리에이티브를 인정 받아오고 있다.


또한 글로벌 광고제에서 첫 본상 수상을 하게 된 '버거킹 치킨킹 패션위크 캠페인'은 통 닭다리살 치킨 패티로 만든 신제품 출시를 알리기 위해 한국인의 겨울 패션 아이템인 플리스와 치킨 패티를 연결시킨 감각적인 크리에이티브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SNS에 그날의 룩을 공유하는 MZ세대의 OOTD(Outfit Of The Day) 문화에 착안해 치킨패티룩을 자신의 SNS에 올리는 이벤트를 병행했고, 스페셜 매장에 포토존을 설치해 소비자들이 더욱 재밌게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소비자들의 열띤 참여와 매출 상승으로 시즌성으로 출시된 해당 신제품은 정식 메뉴로 결정되었다.
이노레드 박현우 대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심사의 기준이 엄격해지고, 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3관왕을 하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 이노레드는 이 대회에서 2017년 이후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광고 업은 생산물인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무대에서 통하는 상업적인 크리에이티브를 꾸준히 만들어내는 이노레드의 모든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만든 파트너들, 그리고 클라이언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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