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삼성운용 `KODEX CD금리 액티브` ETF 내일 상장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이자수익이 CD91일물 금리만큼 매일매일 쌓이는 현금 관리용 ETF"
삼성자산운용은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연계형 상장지수펀드(ETF) 'KODEX CD금리 액티브'를 오는 8일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상품은 이자수익이 CD 91일물 하루치 금리를 매일 수익으로 반영하는 현금 관리용 ETF다. 금리의 등락에 따라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일반 채권형 ETF와는 달리 CD 91일물 금리를 일할 계산해 매일 복리로 반영하는 구조로, 기간 조건 없이 단 하루만 투자해도 CD 91일물 하루 금리를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총 보수 역시 연 0.02%로 업계 CD금리 ETF 중 최저 수준이다.

KODEX CD금리 액티브 ETF만의 차별점은 퇴직연금(DC/IRP) 계좌와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안전자산으로 100%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상품은 채권 및 채권 관련 상품의 비중이 전체의 50% 이상으로 여타 금리형 상품과 달리 채권혼합형으로 분류되며, 위험등급 또한 동일 상품(2등급)보다 낮은 4등급이다.

연금계좌에서 투자 시 세액공제 및 저율 과세 등 세제 혜택을 누리며 투자할 수 있고, CD금리 수준의 고금리 효과를 누리며 현금 관리를 할 수 있어 투자 대기자금이나 원리금 확보에 초점을 둔 투자라면 이 ETF를 활용해 볼만하다.


상품은 1주당 가격이 100만원으로 시작한다. 거래 비용을 비율(%)로 환산하면 5원당 0.0005% 수준인 만큼 업계 동종 상품 중 가장 낮은 비용이 든다.CD금리SMS 변동금리 대출 등의 준거 금리로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단기 지표 금리다. CD금리 상품은 여타 금리형 상품 중 비교적 금리가 높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KODEX CD금리 액티브 ETF는 다른 CD금리 ETF와 달리 퇴직연금 계좌와 연금저축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는 특장점으로, 세제혜택을 누림과 동시에 고금리로 현금 관리가 가능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삼성운용 `KODEX CD금리 액티브` ETF 내일 상장
삼성자산운용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