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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여행객 몰려…KTX·제주행 비행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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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을 포함한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기차와 KTX, 항공편의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있다.

2일 철도 및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는 3일 기준 전국 주요 도시로 가는 KTX 표는 대부분 매진됐다. 이날 오후 1시45분 기준 서울~부산을 비롯해 서울~강릉, 서울~광주송정, 서울~울산(통도사) 노선은 모두 매진이었다.

국내여행을 떠나는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3일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국내선 비행기표는 모두 동이 난 상태다. 부산에서 제주로 향하는 항공편 역시 빈자리는 없는 상황이다.

해외 여행도 마찬가지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6일까지 닷새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73만7426명으로 추산했다. 출발과 도착은 각각 37만0801명과 36만6627명으로 예상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14만7485명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여객들의 차량 이용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261면의 잔디밭 임시주차장을 임시 개방한 상태다. 이번에 임시 개방된 주차장 요금은 무료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여행객 몰려…KTX·제주행 비행기 `매진`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가는 국내선 비행기표는 모두 동이 난 상태다. 네이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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