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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식품 사절단 방한…국내 주요 인사 초청 `테이스트 에스토니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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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포시즌스 호텔서 국내 주요 정재계 관계자 초청 VIP 리셉션 진행
에스토니아만의 특별한 식음료 산업과 경쟁력 발표
에스토니아 식품 사절단 방한…국내 주요 인사 초청 `테이스트 에스토니아` 진행
신현영 한-에스토니아 의원 친선협회 회장, 마디스 칼라스(Madis Kallas) 에스토니아 지역개발부 장관,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헬레나 발리매 셰프(왼쪽부터)가 VIP 리셉션의 개막을 알리는 축배를 들고 있다.

마디스 칼라스(Madis Kallas) 에스토니아 지역개발부 장관과 총 14개 기업으로 구성된 에스토니아 식음료 관련 경제 사절단이 방한, 국내 주요 정재계 인사들을 초청해 에스토니아의 특별한 식음료 산업을 알리는 VIP 리셉션 '테이스트 에스토니아'를 진행했다.

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가 개회사를 맡았으며, 마디스 칼라스(Madis Kallas) 에스토니아 지역개발부 장관 등이 발표자로 나서 에스토니아 식음료 산업의 특징과 경쟁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마디스 칼라스(Madis Kallas) 에스토니아 지역개발부 장관은 발표에서 에스토니아 식음료 산업의 특장점을 비롯해 북유럽 청정국 에스토니아의 친환경 식음료 개발 정책, 식량안보 정책 등에 대해서 깊이 있는 식견을 내놓았다. 더불어 에스토니아의 식음료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어떻게 다양성을 불어넣고 또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제언도 덧붙였다.

더불어 현장에는 신현영 한-에스토니아 의원 친선협회 회장, 이마트, 롯데 리테일, 홈플러스, 더본 코리아, 현대백화점, 동서식품, 빙그레, 이랜드 F&B 등 여러 기업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에서는 에스토니아에서 '2022 올해의 쉐프(Chef of the year 2022)로 선정된 헬레나 발리매 셰프의 주도로 에스토니아 전통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푸드 쇼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에스토니아 식음료 경제 사절단으로 방한한 기업은 △전세계 50개 이상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에스토니아 최대 감자칩 제조기업 '발스낵(BalSnack International Holding)' △유럽 최대 900 헥타르 농지에서 고품질의 베리를 생산하는 '아스텔파주 엑스포트(Astelpaju Eksport)' △글로벌 여행서 출판사 포더즈(Fodors) 선정 세계 10대 초콜릿 가게인 '쇼콜라라(Chocolala)' △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개발 및 생산, 판매하는 에스토니아 대표 비건 음식 브랜드 '에스티 펠메니투스투스(Eesti Pelmeenito?o?stus)' △에스토니아산 스파클링 와인 및 무알콜 음료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프리미엄 음료 제조기업 '뮬 드링크(MULL° DRINKS△맥주, 소프트 알코올 음료 및 무알코올 음료를 생산하는 '사쿠 (Saku Brewery)' △스페셜티 인스턴트 커피 코헤(KOHE)를 제조하는 '커피 크리스털(Coffee Ctystal)' △에스토니아 최대의 치즈 및 버터 제조기업 '에-핌(E-piim)' △에스토니아 최초로 동결건조 방식을 도입해 동결건조 과일, 버섯, 육류 등을 생산하는 '프리즈드리(Freezedry)'△혁신적인 스프레이 및 젤 타입 비타민을 생산하는 '노르비타(NorVita)' △ 에스토니아 및 스코틀랜드의 선도적인 무지개송어/연어 양식업체 'PR푸즈(PRFoods)' △ 30여종의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하는 '사이다팜(Saidafarm)' △ 약용 버섯 재배 및 수확, 가공해 전세계 20개 이상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슈룸웰(Shroomwell/ Shroomwell Innovation)' △ 발트해 연안의 최초 및 유일한 귀리 음료/요거트 제조업체 '유크(YOOK)' 등이다.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는 "마디스 칼라스(Madis Kallas) 에스토니아 지역개발부 장관과 에스토니아 식음료 기업 대표단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이렇게 여러 관계자분들을 모시고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오늘의 자리가 향후 한국과 에스토니아 양국 교류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더불어 에스토니아만의 특별한 식음료 산업은 분명 한국의 미식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 양국이 여러 방면에서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에스토니아 식음료 경제 사절단 기업 중 7곳은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청정 음식, 깨끗한 물, 맑은 공기'를 테마로 초콜릿, 커피, 와인, 맥주, 비건 음식, 감자칩, 씨베리 등 에스토니아의 다양한 식음료 산업을 한국 소비자 및 바이어들에게 소개한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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