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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50주년 기념행사` 9월 개최 확정…미래 비전 등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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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전시회 및 기술사업화 박람회 등 포함
11월 IASP 지역총회, 국제학술회의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대전 유성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대덕특구 5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3차 회의를 열어 오는 9월 기념행사를 갖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위는 9월 개최 예정인 기념행사에서 미래비전 선포와 유공자 포상, 성과 전시회, 기술사업화 박람회 등의 프로그램을 개최해 대덕특구의 과학기술 성과와 우수성을 알리고, 기술이전, 투자연계 등 기업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또 11월에는 세계사이언스파크협회(IASP)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회와 연계해 국제학술회의를 열 예정이다.

추진위는 앞으로 대덕특구의 미래 50년 과학기술과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기술과 산업, 공간, 인재 분야에서 혁신을 위한 발전과제를 정해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발표키로 했다.


1973년 대덕연구학원 도시건설 기본계획으로 출발해 1992년 준공된 대덕연구단지는 출연연, 대학, 기업 연구소 등 연구기관들이 집적화돼 국가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했으며, 2005년부터는 대덕연구개발특구로 확대 개편돼 공공기술 사업화와 비즈니스 연계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차관은 "대덕특구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미래비전 수립과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 50주년을 계기로 대덕특구가 국가대표 혁신 클러스터로 한 단계 도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대덕특구 50주년 기념행사` 9월 개최 확정…미래 비전 등 구체화
대덕특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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