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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Cars] 디지털 세상 `AI가 디자인`한 SM6… "웬만한 슈퍼카 뺨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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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크리에이트 유어' 캠페인
NFT 기술 적용…챗GPT 스토리 추가
[돈+Cars] 디지털 세상 `AI가 디자인`한 SM6… "웬만한 슈퍼카 뺨치는데?"
SM6 인스파이어 대체불가토큰(NFT) 이미지. 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르노코리아자동차가 기존 제조사의 틀을 깨고 디지털 경험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대체불가토큰(NFT) 캠페인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자동차의 '크리에이트 유어(create your) SM6' 캠페인은 AI 기술을 이용해 나만의 SM6를 새롭게 창작하고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만드는 디지털 캠페인이다.

SM6 TCe 300의 최상위 트림인 인스파이어를 이미지 생성 AI 툴인 '스테이블 디퓨전'을 이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SM6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생성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화형 AI 툴 '챗GPT'로 간단한 스토리도 추가할 수 있다.

[돈+Cars] 디지털 세상 `AI가 디자인`한 SM6… "웬만한 슈퍼카 뺨치는데?"
SM6 인스파이어 대체불가토큰(NFT) 이미지. 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르노코리아는 이미지만 생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닌, 나만의 이미지와 스토리로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상위 10위 수상자까지 가상화폐 클레이튼 코인과 유틸리티 NFT를 발행할 예정이며, 이후 NFT 소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추가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에는 생소한 단어들이 있다. 참여가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 직접 이미지를 만들어 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돈+Cars] 디지털 세상 `AI가 디자인`한 SM6… "웬만한 슈퍼카 뺨치는데?"
SM6 인스파이어. 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예를 들어 SM6 인스파이어에 몇 가지 단어를 추가하면 AI가 사진과 같은 이미지를 생성해 낸다.

내 상상을 꽤 멋스러운 이미지로 구현해 내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경험할 수 있고, 디지털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은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이 캠페인은 르노코리아 홈페이지 이벤트 사이트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르노코리아가 자년부터 시작한 'NFT 프로젝트'의 세 번째 캠페인이다. 작년 10월에는 나만의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NFT로 발행하는 '크리에이트 유어 에픽 카(Create Your Epic Car)' 캠페인을 진행했고, 익월인 11월에는 소비자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XM3 E-테크 하이브리드를 경험하는 '메타 언팩트'를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자동차 제조사들은 가속화되는 자동차의 디지털화 안에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선도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는 기계공학을 잘하는 자동차 제조사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고 자동차의 바퀴를 굴리는 것은 기계지만, 인간을 편하게 하는 건 디지털이라는 설명이다. 자동차가 스스로 가속과 감속, 조향을 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데, 이는 모두 디지털 기술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크리에이트 유어 SM6'는 실제 모빌리티 세상을 디지털과 연결해 다면적 경험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웹 3.0시대 트렌드에 따라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준비한 고객의 디지털 여정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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