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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대한노인화와 교류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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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웰빙·건강 증진 등 상호 협력
고려대가 대한노인회와 손잡고 초고령사회 해법을 모색한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지난 2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노년층 대상 학술연구 분야 상호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고려대와 대한노인회는 △노인 웰빙·건강 증진 △고령친화 서비스 개발 협조체제 구축·정보 교류 △노인 웰빙·건강 증진 교육 상호협력·정보 교류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김동원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다가올 초고령사회에 대한 학술연구의 대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 체계적이고 유익한 연구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한국은 곧 노인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나라로 진입할 전망"이라며 "초고령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 성과 있는 일을 해보자"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2017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14% 이상인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고령인구는 작년말 기준 926만 7290명으로 총인구의 18.0%를 차지했다. 강현철기자 hckang@dt.co.kr



고려대, 대한노인화와 교류협력 업무협약
김동원(오른쪽) 고려대 총장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려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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