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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2023년 `마스터 PB` 13인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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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2023년 `마스터  PB` 13인 선발
'2023년 금융상품 핵심리더 마스터 PB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제공

유진투자증권이 종합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마스터 프라이빗뱅커(PB)'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스터 PB'는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핵심리더에게 수여되는 자격으로, 금융상품 분야에서 고객 수요를 상품 기획과 소싱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1년 도입됐다.

유진투자증권은 매년 금융상품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현장 PB 중 실제 금융상품 판매 실적이 우수한 직원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마스터 PB로 선발한다. 올해는 기존 인원 10명과 더불어 영업부 허진영 PB, 포항북지점 조윤미 PB, 포항지점 김원녕 PB가 추가로 선발돼 총 13명의 PB가 '마스터 PB'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마스터 PB는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실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정규직 영업 인력 중 9%에 불과한 '마스터 PB'가 전체 금융상품 수익 분야에서 30%를, 자산 분야에서 24%의 비중을 차지했다. 내부 분석 결과, '마스터 PB'의 1인당 생산성은 정규직원 대비약 5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8일 2023년 마스터 PB를 대상으로 임명장, 배지 등을 수여하는 '2023년 금융상품 핵심리더 마스터 PB 발대식'을 진행했다. 마스터 PB로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금융상품 관련 각종 교육에 먼저 참여할 기회와 함께 법률·세무 컨설팅, 활동비,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된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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