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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2억대’ BMW 뉴 XM 앰버서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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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M 전용 초고성능 SA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XM'의 공식 앰배서더로 지드래곤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국내 공식 출시된 뉴 XM은 BMW M이 1978년 출시한 스포츠 쿠페 M1 이후 45년 만에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전기화 모델이다.

BMW코리아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K팝 아티스트이자 패션·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지드래곤의 강력한 캐릭터와 카리스마가 뉴 XM의 아이덴티티와 부합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새로운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489마력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모터가 조화를 이뤄 합산 최고출력 653마력, 최대토크 81.6㎏·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는 4.3초가 소요된다.

이 모델은 29.5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환경부 인증 기준 62㎞를 순수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AC 완속 충전으로 배터리를 가득 채우는데 약 4.2시간이 소요되며, 복합연비는 리터당 10.0㎞다. 가격은 2억2190만원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뉴 XM은 새롭게 개발된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과 미래지향적이고 럭셔리한 실내를 통해 초고성능 SAV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감성을 제공한다"며 "지드래곤은 다양한 콘텐츠와 소식으로 뉴 XM만의 강력한 혁신성과 독보적인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지드래곤, ‘2.2억대’ BMW 뉴 XM 앰버서더 됐다
BMW코리아는 M 전용 초고성능 SA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XM'의 공식 앰배서더로 지드래곤을 선정했다. BMW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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