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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일렉트릭 아일랜드 페스티벌 개최 10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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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부터 이틀간 부산, 서울서 공연
괌정부관광청 인스타그램 통해 이벤트 진행
괌 일렉트릭 아일랜드 페스티벌 개최 10주년 기념 이벤트
괌의 가장 오래된 음악 축제인 괌 일렉트릭 아일랜드 페스티벌(EIF)이 올해 개최 10주년을 맞아 전 세계로의 EIF 여정, 'ROAD to EIF'에 떠난다고 21일 밝혔다. ROAD to EIF (RTEIF)는 지난 2월 24일 대만에서 시작하여 4월 7일부터 이틀간 한국에서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며, 괌 그리고 사이판에서도 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RTEIF는 4월 7일 부산 멜트 MELT에서 저녁 10시부터 익일 새벽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4월 8일 빌리언스 서울에서 저녁 9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 진행된다. 본 페스티벌에는 괌 DJ 들과 한국 DJ들이 함께 참가해 생동감 있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괌정부관광청은 괌 일렉트릭 아일랜드 페스티벌 10주년을 기념하고 Road to EIF의 여정을 축하하기 위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괌정부관광청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후 괌 여행을 하며 듣고 싶은 노래와 Road to EIF 서울 또는 부산 중 가고 싶은 곳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선정되는 당첨자에게는 총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 Road to EIF 티켓 (1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 + Road to EIF 티켓 (7명)을 제공한다.

괌정부관광청 박지훈 한국 지사장은 "괌 일렉트릭 아일랜드 페스티벌 (EIF)는 단순한 음악 축제가 아닌 섬 사람들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라며 "괌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괌의 매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괌 일렉트릭 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음악과 좋은 분위기를 통해 괌과 마리아나 사람들을 화합시키겠다는 단순한 컨셉으로 시작되었으며 미크로네이사 지역을 강타한 가장 기대되는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번 괌 일렉트릭 아일랜드 페스티벌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본토와 일본, 대만 등에서 많은 사람이 참가할 예정이다.

심승수기자 sss2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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