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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유공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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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유공기관 선정
SK 울산컴플렉스 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 중인 SK에너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강의실 내부. SK에너지 제공

SK에너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컨소시엄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저탄소·디지털 경제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직무전환 훈련을 제공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형 공동 훈련모델이다.

SK에너지는 지난달 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컨소시엄에서 직업능력개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에 저탄소 플랜트 선도 기술을 전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에너지의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울산 정유·석유화학 기업의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협약기업 30개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10개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까지 협약기업과 훈련과목을 각 50개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5년간 총 40억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내 정유·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서관희 SK에너지 엔지니어링 본부장은 "울산CLX는 2030년까지 탄소 50% 감축, 2050년 넷제로 달성을 파이낸셜 스토리로 정하고, 생산 과정의 그린화와 생산 제품의 그린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중심으로 울산의 정유·석유화학 기업들과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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