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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TIP] 농협 `NH고향사랑기부예금`… 은행권 최고우대금리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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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TIP] 농협 `NH고향사랑기부예금`… 은행권 최고우대금리 4.10%
사진=연합뉴스



정기예금 금리가 꾸준히 낮아지는 가운데 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이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16일 기준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금리(만기 12개월·1000만원 납입)를 제공하는 상품은 'NH고향사랑기부예금'이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3.10%이지만 최고우대금리로 4.10%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과 제공금리는 고향사랑기부금 납부고객 0.5%포인트(p), 만65세 이상 또는 만 19~34세 0.1%p, 고향사랑 특별금리 0.4%p 등이다. 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과 'DGB함께예금'은 최고우대금리로 4.05%를 제공한다. 대구은행은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 조건과 통장 보유 조건 등을 충족하면 최고 금리를 제공한다.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중에서는 우리은행 '첫거래우대정기예금'의 최고우대금리가 4.00%로 가장 높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3.00%에 첫 거래 고객(1.0%p),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0.4%p)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추가로 최대 1.00%p를 더해준다.

우대조건 없는 기본금리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카카오뱅크 정기예금과 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이다. 이들 상품은 조건 없이 3.70%의 금리를 제공한다. 5대 은행 중에서는 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이 3.63%로 가장 높다.

저축은행 중에서는 조흥저축은행이 4.5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이어서 오성저축은행(4.30%), 대원저축은행(4.28%), 대명상호저축은행·한성저축은행(4.20%) 순이다. 더블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라온저축은행, 아산저축은행, 오투저축은행, MS저축은행 등의 정기예금 금리는 4.10%다.

강길홍기자 sliz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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