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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반산업협회- ㈜로웸, K-Contents 활성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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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반산업협회- ㈜로웸, K-Contents 활성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국음반산업협회- ㈜로웸, K-Contents 활성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

사단법인 한국음반산업협회(RIAK, 이하 음산협)는 ㈜로웸과 젊고 유망한 아티스트의 발굴과 K-Ccontents의 활성화 및 자유로운 해외 진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엔 이덕요 음산협 회장과 안태호 로웸 대표를 비롯 K-Contents 플랫폼 서비스의 IP 관련 법률적 자문 및 지속적인 정책 발굴을 지원하기로 한 법무법인 율촌의 우창록 명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음산협은 지난 2001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음반 제작자의 권익단체이자 저작인접권을 관리하는 신탁관리단체로 현재 국내 5800여 개 권리자의 약 43만 곡을 신탁 관리하고 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로웸의 글로벌 통합인증플랫폼 ifree는, 인터넷 공간에서 서비스 공급자와 사용자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연결하는 인증 솔루션을 포함하는 플랫폼으로 개인정보 도용의 여지가 없고, 공급자에게는 안전한 인증 시스템 구축의 부담을 덜어주고, 사용자에게는 복잡한 패스워드 신드롬과 인증의 번거로움 등을 해소해 주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전 세계 통신사 네트워크와 연계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240개국 600만 이상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팬덤서비스 '스타플래닛'(SBS 미디어넷, 로웸, 인비전우정의 합작법인 '스튜디오 M&C'가 운영)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K-pop 아이돌 스타의 순위투표(THE SHOW, THE 트롯 SHOW, 아이돌밴드 등), 팬 커뮤니티, 커머스, 리워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개방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선발된 신인 아티스트 및 Contents Creator들의 자유롭고 간편한 해외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거대 자본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제작 시스템으로 인해 신인 아티스트들의 시장 진입이 매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ifree 내에 K-Contents 확산을 위한 전용 서비스 채널을 개설하여 아티스트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음악을 소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세계를 대상으로 K-Contents를 홍보하고, 모든 장르의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음반 제작 및 유통 등 다방면의 활동을 지원하여 제2 제3의 '강남스타일'의 출현을 유도한다.
또한, 음악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영세한 창작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뮤지션 프로필 페이지, 음악 토크쇼 등 뮤지션의 수익 증대를 위한 플랫폼 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튜브 홍보 지원 및 방송 연계 각종 프로모션 등을 펼칠 계획이다. 양측은 정책적 협력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K-pop의 상징이 될 수 있는 K-pop 성지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음산협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숨어있는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아이돌 K-Pop 뿐만 아니라 모든 장르의 음악을 포함하는 K-Contents가 전 세계에서 보다 더 넓은 사랑을 받고 새로운 문화의 패러다임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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