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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맹점주·스태프에 중앙대 학사과정 최대 50% 장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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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편의점 업계로는 유일하게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과 손잡고 이달부터 CU 가맹점주와 스태프 등에게 학습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혜택을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점포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100% 온라인수업으로 진행된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개강하며, 요건 충족 시에는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CU 가맹점주는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 학사과정 수강 시 정규 학습비의 50%를 장학 지원 받을 수 있다. 배우자를 포함한 가맹점주의 직계가족 역시 학습비의 30%가 감면된다.

또한 학습비 장학 지원은 스태프도 받을 수 있다. 전국 CU에서 근무 중인 스태프는 가맹점주의 추천서를 제출하면 학습비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가능 전공은 경영학, 심리학이다. 학위취득 이후에는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창업경영대학원, 심리서비스대학원, 예술대학원 등 연계된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

CU가 전문 교육기관과 손잡은 이유는 자기계발 욕구가 높은 가맹점주와 스태프의 학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최근 3년 동안 CU와 제휴된 교육기관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맹점주·스태프는 약 30명에 달한다.

임민재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생업으로 학업을 미룬 가맹점주와 스태프를 위해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과 손잡고 정규 학위가 수여되는 복지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혜택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CU, 가맹점주·스태프에 중앙대 학사과정 최대 50% 장학 지원
CU 가맹점주 중앙대학교 학사과정 장학지원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CU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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