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더] "尹, 전례없는 권력놀음에 흠뻑 취해"… 힐난 쏟아낸 박홍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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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더] "尹, 전례없는 권력놀음에 흠뻑 취해"… 힐난 쏟아낸 박홍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尹, 검찰권 무소불위 남용 야당 탄압… 독재 정치 비판

난방비 폭탄·세금 가중 등 국민 고통에도 전 정부 탓만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에는 정치는 없고 통치만 있다"며 "국격 없고 참사만 있다. 국민은 없고 사심만 가득"이라고 힐난했는데요.

박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검찰 출신 대통령의 무능하고 무도한 통치가 국민의 고통과 절망을 키우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은 전례없는 검찰권 남용으로 야당을 탄압하고 당권을 장악하고 권력 놀음에 취해 있다"며 "대선 경쟁자인 야당대표 죽이기, 전 정부 정책과 인사에 대한 마구잡이식 지우기 야당 국회의원만 먹잇감으로 삼는다 검찰권을 무소불위로 남용하는 사례는 군사독재 시절에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또 박 원내대표는 민생 현안과 관련해서도 "민생 고통 지수는 상상 초월"며 "역대급 난방비 폭탄으로 집집마다 비명이 터진다.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줄어 울상이고, 직장인들은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더 낼 수 있다는 소식에 걱정만 태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정권은 난방비 폭탄에도 남일 이듯 빠져나가고 전 정부 탓으로 돌리기 바쁘다"라며 "민생 문제를 최우선하고 부당한 권력 행사를 중단하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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