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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우수사업자에 미래에셋·신한은행·신한투자·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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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미래에셋증권,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IBK연금보험을 퇴직연금 우수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사업자 외에 푸본현대생명은 작년과 비교해 크게 발전한 점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퇴직연금 사업자 47곳 중 소규모 사업자 7곳을 제외한 40곳이 참여했다. 40개사(은행 11개·보험 15개·증권 14개)의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전체의 99.998%에 달해 사실상 전체 사업자가 참여한 것과 다름없다.

평가 항목은 수익률 성과, 운용 역량, 조직·서비스 역량, 교육·정보제공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 5개다.


권기섭 노동부 차관은 "근로자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퇴직연금 사업자의 역량이 지속해서 개선돼야 한다"며 "평가 제도가 퇴직연금 사업자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개선·발전하겠다"고 말했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퇴직연금 우수사업자에 미래에셋·신한은행·신한투자·IBK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열린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선 건설 현장을 위한 규제개혁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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