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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키우는 인포뱅크, `디캠프 오피스아워` 참가 기업 13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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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경영전략 등 창업자에 필수적인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인포뱅크의 기업형 엑셀러레이터 아이엑셀이 오는 24일 개최하는 디캠프 오피스아워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디캠프 오피스아워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약 700회 이상 진행돼 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그간 투자·마케팅·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맞춤 멘토링을 진행하고,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비율로 후속 투자유치를 성공하도록 돕는다.

이번 오피스아워 멘토로 참가하는 인포뱅크 홍종철 부사장은 인포뱅크의 투자사업을 담당하는 아이엑셀(iAccel)의 대표로,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 및 투자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인포뱅크가 운용중인 개인투자조합과 벤처투자조합의 대표펀드매니저로서 지난 8년간 인포뱅크내에서 총180여개 스타트업 투자를 주도하고, 총120개 스타트업을 발굴해 240억 원 투자를 진행했다. 대표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크라우드웍스, 비주얼, 포지큐브, 크라우드웍스, 웨이센, 에프앤에스홀딩스 등이 있다.

이번 멘토링은 시드투자 또는 시리즈A 투자단계의 초기기업들을 타깃으로 투자, 창업, 경영 및 사업전략, 특허경영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포뱅크가 1세대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IPO 공개 및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들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홍 부사장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창업팀이 쉽게 놓칠 수 있는 특허경영 등 다른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듣기 힘든 전략과 주의점들을 아낌 없이 제공하고 각 사업 단계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피스아워 신청은 오는 13일까지로, 디캠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기업 선정발표는 18일이며, 프로그램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진행된다.

한편, 인포뱅크는 2014년 이후 총180여개, 42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를 진행해왔다. 2016년부터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로 활동하며 현재까지 인포뱅크의 피투사자 중 총 96개 스타트업이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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