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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의 D사이언스] 2G부터 6G까지 30년 연구 매진… 이동통신 분야 국내 대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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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찬 소장은…
[이준기의 D사이언스] 2G부터 6G까지 30년 연구 매진… 이동통신 분야 국내 대표 전문가
방승찬 ETRI 통신미디어연구소장. ETRI 제공



이준기의 D사이언스

방승찬 ETRI 통신미디어연구소장


방승찬 소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통신분야 국내 대표 전문가다.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 중앙연구소와 1986년 국내 최초 벤처기업으로 1988년 서울 올림픽의 모든 정보를 전화기로 제공하는 '오디오 텍스'를 개발한 디지콤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음성신호처리기술을 연구했다.

이후 1994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입사해 2세대 CDMA, PCS 이동통신 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3세대 CDMA2000·WCDMA의 표준기술 개발, 4세대 LTE 무선전송기술 개발, 5세대 밀리미터파 빔형성 기술 개발 등 30년 동안 이동통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대형 연구성과를 내놨다.

2019년부터는 통신미디어연구소장을 맡아 UHD 모바일 방송기술 개발, 5G 통신과 방송 연동기술 개발, 6G 통신 및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대외 활동도 활발해 5G 포럼 공동의장과 한국통신학회 부회장, 한국전자파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일반 회원과 위성통신포럼 공동의장도 역임하고 있다.

이동통신 분야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정보통신부장관 표창(1998년), 국무총리 표창(2006년), 한국공학상 대통령상(2014년), 해동기술대상(2021년) 등을 수상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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