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은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의 첫 직영점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기점으로 볼디스트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워크웨어는 산업 현장에서 착용하는 특수복의 일종으로, 코오롱FnC는 지난 2020년 9월 볼디스트를 출시했다.
볼디스트는 내달 3일 스타필드 하남에 첫 직영점을 개설한다.
대리점도 지난 5월 개장한 음성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기흥 롯데아울렛점, 10월 대구 성서점 개장을 준비 중이다.
또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한 중장비 오퍼레이터 황충원을 모델로 첫 TV 광고를 선보인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황충원이 모델로 등장하는 코오롱FnC '볼디스트' 홍보 이미지. <코오롱FnC 제공>
워크웨어는 산업 현장에서 착용하는 특수복의 일종으로, 코오롱FnC는 지난 2020년 9월 볼디스트를 출시했다.
볼디스트는 내달 3일 스타필드 하남에 첫 직영점을 개설한다.
대리점도 지난 5월 개장한 음성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기흥 롯데아울렛점, 10월 대구 성서점 개장을 준비 중이다.
또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한 중장비 오퍼레이터 황충원을 모델로 첫 TV 광고를 선보인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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