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 사고` 배우 김새론, 검찰 송치…20대 동승자도 `방조혐의` 적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만취운전 사고` 배우 김새론, 검찰 송치…20대 동승자도 `방조혐의` 적용
배우 김새론.<리틀빅픽처스 제공>

지난달 음주운전하다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았던 배우 김새론씨가 동승자와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김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당시 김씨와 동승했던 20대 A씨도 함께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 입건됐다. 사고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 0.08%를 훨씬 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가 음주운전으로 변압기를 들이받으며 주변 상점 등 57곳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약 3시간 만에 복구되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김씨의 소속사는 "김새론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