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등 전국서 6693 가구 분양

이번주 물량 68% 수도권에 몰려
아파트 등 일반분양 5049 가구
운정지구·청주 SK뷰자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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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등 전국서 6693 가구 분양
6월 넷째주 전국에 6600여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전체 분양 물량의 68%가 수도권에 몰렸다. 일반 분양은 5049가구가 예정돼 있다. 파주운정3지구 1~6블록과 충북 청주의 'SK뷰자이', 경기 시흥 루미니 오피스텔 등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전국에 14개단지 6693가구(사전청약 포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20일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시흥시청역 루미니 오피스텔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경기 시흥 장현지구 업무시설 1·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2~76㎡ 총 351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총 1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루미니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을 받아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요건을 유지할 수 있다.

21일 파주운정3지구의 민간분양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1~6블록 총 2167가구 중 특별공급물량 등을 제외한 2118가 분양된다. 수도권 2기 신도시로 GTX-A 운정역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교통환경이 좋다. 1·2블록은 북쪽으로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다. 3·4블록은 GTX-A 운정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이다. 5·6블록은 업무복합시설과 상대적으로 가깝다. 추정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1블록 6억8182만에서 2블록 7억1052만원으로 형성돼 있다. 시세에 비해 2억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평가된다.

청약과열지역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으로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됐거나 다세대에 속한 자는 1순위 청약이 불가하다. 2순위 접수방법도 '청약통장 사용'으로 변경돼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24개월을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납입해야 한다.

21일 SK에코플랜트와 GS건설이 충북 청주시 봉명동에 짓는 '청주SK뷰자이' 1순위 청약(해당지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계약체결은 다음 달 11~17일 진행된다. 총 1745세대 가운데 1079단지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68만원이다.

21일 현대건설은 인천 서구 불로동에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총 736가구 규모다.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이외 분양단지는 경기 고양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278가구), 서울 금천구 'W 컨템포 287'(오피스텔 31실) 등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24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힐스테이트장안라보니타(오피스텔)'와 부산 강서구 강동동 'e편한세상에코델타센터포인트',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춘천삼부르네상스더테라스' 등 5곳에서 문을 연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정당계약은 15곳에서 진행된다.이민호기자 lm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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