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리오-토탈에너지스`, 여천천 환경 및 수질개선 캠페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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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리오-토탈에너지스`, 여천천 환경 및 수질개선 캠페인 후원
코리오와 토탈에너지스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의 친환경 활동 프로그램 '에코맘!해피키즈!' 사업을 후원했다. (왼쪽 세번째부터)신정원 토탈에너지스 한국총괄 대표, 오세걸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장, 김동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울산 부유식 해상 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의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회사인 코리오제너레이션(이하코리오)과 글로벌 종합에너지기업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의 친환경 활동프로그램 '에코맘!해피키즈!'사업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코맘!해피키즈!'는 아동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천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수질 모니터링, 쓰레기 줍기(플로깅) 등 일련의 환경 보전활동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공동체가 주체적으로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보존하는 지역 환경활동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후원은 코리오와 토탈에너지스의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울산지역 사회구성원들과 지속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코리오와 토탈에너지스는 '에코맘!해피키즈!' 프로그램에 대한 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6월 예정인 여천천 주변쓰레기줍기(플로깅)에도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의 오세걸 관장은 "코리오와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복지관 어린이 교실 환경개선과 어린이날 기념선물을 제공하는 등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며 "올해에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울산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조성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이 환경개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신정원 토탈에너지스 한국총괄대표는 "지역공동체가 환경보호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기후위기대응과 환경문제에 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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