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잔여세대 `95가구` 21일부터 청약

부영그룹 '사랑으로 부영'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남양주 잔여세대 `95가구` 21일부터 청약
진접 '사랑으로 부영' 단지 전경.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은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사랑으로 부영' 95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급분은 임대에서 분양전환 뒤 남은 가구다.

진접 '사랑으로 부영'은 지하 1층~지상 15층, 22개 동, 전용면적 84㎡, 1080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2009년 준공됐다. 분양가격은 4억3200만~4억9550만원으로 책정됐다.

4호선 진접역과 가깝다. 동쪽으로는 철마산이 있고 서쪽으로는 한강 지류인 왕숙천이 흐른다. 인근에 광릉수목원, 베어스타운, 밤섬유원지 등 휴양지도 있다. 오는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계약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4호선 진접선 개통과 함께 진접 일대 아파트의 호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라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