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첫 직장서 프로그램 개발 업무활용… 2000년 유라클 창업… 모바일 올인

조준희 회장은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첫 직장서 프로그램 개발 업무활용… 2000년 유라클 창업… 모바일 올인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디파이오니어 인터뷰. 이슬기기자 9904sul@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조준희 한국SW산업협회장·유라클 대표


1969년생인 조 회장은 고등학교 입학 직전 컴퓨터 세상에 빠져들어 대학, 군대, 직장생활 내내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쓰는 마니아였다. 고려대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를 받은 그는 첫 직장인 현대건설에서도 다른 이들이 엑셀로 일할 때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서 업무에 활용했다.

현대건설 해외플랜트 사업부문에 몸담고 있다가 2000년 12월 유라클을 창업해 SW산업에 뛰어들었다. 유라클은 PDA,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모바일 분야에 집중해, 국내 모바일 개발 플랫폼 시장 1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2월 한국SW산업협회장으로 취임해 산업발전을 위해 뛰고 있다.

2015년 모바일 전자정부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받고 2016년에는 중소기업 육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제15회 대한민국SW기업 경쟁력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SW산업발전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유라클은

대표 / 조준희, 권태일

설립일 / 2001년 1월 19일

주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08길 33

직원 수 / 약 200명

매출 / 약 398억원(2020년)

주요 사업영역 / 모바일 개발 플랫폼, 메시징 플랫폼, 콘텐츠 관리시스템, 블록체인 미들웨어

기업 비전 /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는 SW 세상을 연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