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코스콤,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도입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자체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해 IT서비스 강화한다
핵심 업무 시스템 운영하고 기업 대상 ‘금융 클라우드’ 사업 전개
코스콤,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도입
코스콤이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와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 핵심 업무 시스템을 운영하고 기업 대상 금융 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한다.

코스콤은 자산가치 산출, 포트폴리오 관리 등 고도화된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주문, 회계, 운영지원시스템 상의 기존 솔루션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인프라스트럭처 신규 도입을 결정했다.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는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통해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면서 기존 데이터센터 자원과의 저지연 연결에 대한 요구 사항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또 오라클 RAC(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 오라클 ADG(액티브 데이터 가드) 등 고가용성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데이터베이스의 효율적인 확장과 통합이 가능해졌다.


코스콤 관계자는 "하루 1억1000만 건의 거래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성장하는 시장과 데이터 보안 요구에 적합한 클라우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자회사인 '코스콤 펀드서비스'를 통해 금융권 회사 중 국내 최초로 계정계 및 정보계 운영에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도입함으로써 고도화된 금융 시스템을 확보했다. 이를 확대 적용해 금융산업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탐송 한국오라클 사장은 "오라클 클라우드, 특히 엑사데이터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코스콤의 전략은 다른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클라우드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기업이 당면한 비즈니스 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