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목포 첫 힐스테이트… 全세대 84㎡로 구성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룡' 내달 분양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무안·목포 첫 힐스테이트… 全세대 84㎡로 구성
힐스테이트 오룡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달 전남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오룡(투시도)'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무안·목포의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오룡지구 42블록과 45블록에 42블록 지하 1층∼지상 24층 482세대, 45블록 지하 1층∼지상 20층 348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전 세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에 넉넉한 동간거리도 확보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저층부(1∼5층)에는 기준층 대비 40㎝ 높은 2.7m 천정고가 적용돼 탁트인 개방감과 넉넉한 일조량을 누릴 수 있다. 최상층에는 다락방이 설계돼 각종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세대당 약 1.5대 이상의 주차 설계도 적용해 여유로운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단지 앞에는 상업지구가 계획돼 있어 향후 이곳에 들어서게 될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으며 롯데아울렛, 롯데마트도 인근에 자리한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이면 전남도청, 전남교육청, 전남경찰청 등으로 도달 가능하며 이마트 목포점, 목포종합버스터미널 등 목포 하당지구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측 부지에는 복합문화센터도 계획돼 있다.

산·천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망모산이 단지(45블록)를 감싼 숲세권 단지로 입주민은 내 집에서 숲을 조망하는 에코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고, 오룡지구 외곽을 따라 흐르는 남창천, 영산강과 주변으로 조성되는 수변공원 이용도 편리하다.

탁월한 자녀 교육 여건도 자랑거리다. 오룡지구에는 제일로유치원·행복초·행복중이 이미 운영 중이며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가 들어설 수 있는 학교용지가 계획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악신도시는 공공택지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비규제지역인 만큼 전남,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자면 세대주, 세대원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