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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2차 접종까지 끝냈는데…"코로나 돌파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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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2차 접종까지 끝냈는데…"코로나 돌파감염
배우 강예원 [SM C&C 제공]

배우 강예원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두달 여 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예원은 26일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알려진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접종 완료 인증 화면과 함께 "모두 조심하세요. 2차 접종까지 했는데도"라고 적었다.

공개된 백신 접종 정보에 따르면 강예원은 지난 8월 19일 화이자 접종을 완료했다. 하지만 접종 두 달 만에 돌파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강예원은 지난 21일 진행된 코로나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컨디션 난조로 23일 자발적으로 재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을 받았고, 현재 촬영 중인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일정과는 겹치지 않았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26일 0시 기준 접종 완료율은 약 71%를 기록했고, 1차 접종률도 80%에 가까워졌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아 접종 완료자가 된 사람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총 3642만4121명이다. 우리나라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 대비 접종 완료율은 70.9%이고, 18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82.5%다.

신규 접종 완료자 수는 42만7919명으로, 주말·휴일의 영향으로 25일 1만명대를 기록하다 평일로 접어들자마자 다시 40만명대로 뛰었다. 접종 완료자 수를 백신 종류별로 구분하면 화이자 21만8043명, 모더나 20만2674명, 아스트라제네카(AZ) 6035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하루 뒤인 27일 화이자사(社)의 코로나19 백신 개별계약분에 이어 금주 중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 생산한 모더나사의 초도물량백신도 연이어 도입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는 접종률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만큼, 이제는 미접종자의 접종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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