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사운드바일체형 셋톱박스 출시… 스피커 추가 없이도 3D 음향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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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사운드바일체형 셋톱박스 출시… 스피커 추가 없이도 3D 음향 제대로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는 오디오 전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과 사운드바 일체형 셋톱박스 'AI Sound Max'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IPTV 업계에서 뱅앤올룹슨과 제휴해 출시한 셋톱박스는 'AI Sound Max'가 처음이다.

가로형(780x97x64mm) 모양으로, 우퍼 40W 2개와 풀레인지 15W 2개의 스피커를 장착해 최대 출력이 110W이다. 'audio by B&O' 마크가 새겨졌고, 'Auro 3Dⓡ' 솔루션이 적용돼 별도 스피커 추가 없이도 3D 음향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누구(NUGU)를 탑재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도 지원해 안드로이드 기반 OS를 통한 유튜브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B tv+인터넷' 결합상품 신규 가입 고객이라면 월 8800원(3년 약정), 'B tv All+Giga 인터넷' 결합상품 신규 가입 고객은 월 66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고객은 사용 중인 본인의 셋톱박스 종류에 따라 월 2200원(AI 스피커형), 4400원(UHD·스마트형)을 추가하면 된다.

SK브로드밴드는 프리미엄 홈미디어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AI Sound Max'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범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트라이브장은 "세계적인 명품 사운드 뱅앤올룹슨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사운드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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