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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플랫폼 플렉스, 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 추가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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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사업을 통해 이용 요금 90% 할인 혜택 제공
HR 플랫폼 플렉스, 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 추가 모집 중
사진= 플렉스. 제공

HR 플랫폼 플렉스(flex, 대표 장해남)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 추가 모집이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flex에서는 근무 기록을 토대로 근태관리, 급여정산, 전자계약 등 인사 업무 전반을 관리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도 수요기업 추가 모집을 통해 약 3만 개사 내외를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으로, 상반기 수요기업 모집이 3일 만에 마감된 상황을 고려하면 이번 추가 모집 신청도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비대면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이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수요기업 신청 후 최종 선정되면, HR 플랫폼 플렉스 이용 요금의 9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시행으로 근로기준법에 맞는 근태/인사 관리 시스템 도입 니즈가 늘어나는 지금, 이번 비대면 바우처를 활용한다면 도입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플렉스는 ▲근태관리, ▲급여정산, ▲전자계약, ▲전자결재, ▲인사이트 등 인사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서비스로 운영할 수 있는 올인원 HR 플랫폼이다. 각 기능이 회사 구성원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어 경영진, 인사담당자, 구성원 모두에게 뛰어난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타 서비스와의 차별점이다. 현재 샌드박스 네트워크, 클래스101, 멜론(카카오), 드림어스 컴퍼니 등 약 1만개의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 중인 스타트업, IT 기업들이 먼저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입소문을 타고 다양한 회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플렉스 관계자는 "정확한 근태 관리는 물론, 전반적인 인사 관리의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고객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연차 촉진 기능 등 앞으로도 국내 근로기준법 실정에 맞춘 인사 관리 기능 업데이트로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슬기기자 9904su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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