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머스 마인드카페, 글로벌 시장 디지털치료제 단체 디지털치료제협회 회원사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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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머스 마인드카페, 글로벌 시장 디지털치료제 단체 디지털치료제협회 회원사 가입
사진= 아토머스 마인드카페. 로고 이미지

멘탈 헬스케어 기업 아토머스가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디지털치료제 단체인 디지털치료제협회에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9개국 중심으로 설립된 디지털치료제협회(Digital Therapeutics Alliance, DTA)는 전세계 약 50여개의 회원사와 함께 디지털 치료제 시장을 정의하고 제품 설계, 정보 공유, 규제 감독 등을 논의하는 단체다. 주요 회원으로는 제약회사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오렉소(Orexo) 그리고 다국적의료기업 필립스(Philips)를 비롯해 디지털 치료제 개발사 페어테라퓨틱스(Pear Therapeutics) 등이 있다.

아토머스는 향후 디지털치료제협회 및 회원사와 협력해 우울증, 불안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디지털 치료제를 기반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치유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토머스는 마인드카페를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 및 기술력을 인정받아 식약처 주관 의료기기 제품화 단계별 전주기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우울장애 디지털 치료제 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아토머스 김규태 대표는 "디지털치료제협회와 함께 우리나라에 디지털 치료제가 올바르게 뿌리내리도록 하여 우울증 등의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마인드카페 회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네이버, GC녹십자 등의 기업들로부터 혁신 가치를 인정받은 아토머스는 국내 최대 가입자를 확보한 비대면 정신건강 플랫폼 마인드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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