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한국광기술원과 ‘AI 기반 광융합 플랫폼’ 개발한다

광기술원의 광융합 부품·시스템 제조기술과 티맥스 AI·빅데이터 기술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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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한국광기술원과 ‘AI 기반 광융합 플랫폼’ 개발한다
신용진(왼쪽) 한국광기술원 원장과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티맥스소프트 제공

티맥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광융합기술 연구기관인 한국광기술원과 AI(인공지능) 분야 공동사업 및 핵심기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광기술원은 차세대 LED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용 인지기술, 신재생에너지 연계 클러스터 기술을 제공하고, 티맥스는 AI·빅데이터 원천기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AI를 적용한 광융합 플랫폼을 개발한다. 티맥스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미들웨어 '제우스(JEUS)'와 대표 DBMS(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티베로', AI 기술을 손쉽게 사용하게 해 주는 서비스 플랫폼 '하이퍼브레인(HyperBrain)'을 보유하고 있다.

티맥스와 광기술원은 광융합 AI 플랫폼 구축 외에도 광기술과 AI 요소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R&D 사업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또 AI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육성한다.

신용진 한국광기술원 원장은 "광기술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신산업 창출의 핵심 원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양측의 기술을 융합해 광융합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해 국내 광융합산업 재도약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AI와 빅데이터는 산업간의 혁신 융복합 효과를 증폭해주는 필수 IT 요소기술"이라며 "티맥스가 보유한 AI·빅데이터 원천기술과 한국광기술원 광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광융합 산업을 위한 핵심 플랫폼을 만들고 빛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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