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닭, 바디코디 운영사 레드블루와 전략적 업무협약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허닭, 바디코디 운영사 레드블루와 전략적 업무협약
사진= 허닭. 제공

개그맨 허경환이 설립한 ㈜허닭(공동대표 허경환, 김주형)이 ㈜레드블루(대표 이석훈)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레드블루는 헬스장과 필라테스 스튜디오, 댄스학원 등 다양한 피트니스 사업장을 위한 회원관리 프로그램 '바디코디'를 운영 중인 회사로 현재 약 1,200여 개 이상의 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허닭과 레드블루는 적립금 및 포인트 연동 시스템 구축, 공동 프로모션 기획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사 회원은 각 사가 보유한 채널에서 포인트를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레드블루 이석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디코디 플랫폼을 이용 중인 가맹점-강사-회원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것"이라며 "올여름에 완전 개편되는 바디코디 앱과 함께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허닭 김주형 대표는 "협약을 통해 자사 고객에게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 고객 모두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닭은 2019년 카카오벤처스 투자를 바탕으로 상품의 수요예측과 판매, 운영에 맞춰 AI 시스템을 개발해 사업 전반에 도입했다. 그 결과 16년 31억 원에서 작년 340억 원으로 10배, 매년 200%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IBK기업은행으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올해 역시 2배 이상의 성장을 예상 중이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