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맥클로린,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 용역 프로젝트 성료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주식회사 맥클로린,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 용역 프로젝트 성료
사진= 주식회사 맥클로린. 제공

큐앤에이소프트(주식회사 맥클로린)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받은 연구 용역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큐앤에이소프트는 포트란(Fortran)으로 작성된 말뚝지지 전면기초(Piled-raft)의 해석기법 프로그램을 시대 흐름에 맞게 현대적인 파이썬(Python)으로 변환하는 성능 개선을 담당했다.

이는 과거에 로우(Low) 레벨로 작성된 포트란(Fortran) 레거시 데이터 수치해석(Numerical analysis) 코드를 모던 스크립트(Modern Script)와 모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Modern GUI)로 변경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러한 포트란 모던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자체 솔루션을 대량 보유해야 하며 파이썬 활용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해당 포트란 언어가 50년대에 만들어진 오래된 언어인데다, 파이썬과 문법적으로 다른 부분이 많아 컨버팅이 불가하다는 점 그리고 국내에 모던화 작업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 업체가 없다는 점 등이 주요 문제요인으로 거론됐다.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포트란 모던화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국내의 여러 개발사들을 물색했지만 관련해서 지원받을 수 있는 곳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큐앤에이소프트에서는 관련된 포트란 컨버팅 솔루션과 컨버팅 검증 솔루션을 직접 개발해 관련 문제를 해결했으며, 사용자 편의를 위해 기존의 로우 데이터를 직접 수정하는 방식에서 사용자가 GUI 프로그램 화면에서 손쉽게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까지 지원했다.

큐앤에이소프트 서정현 대표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측에서 국내에 용역 수행 가능한 사업자를 찾을 수 없어 오랫동안 고민하고 있던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내에서만 3개의 프로젝트를 추가로 진행할 것으로 보여 종합 6개 이상의 프로젝트들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당사가 가진 인공지능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큐앤에이소프트는 국내 인공지능 협회 정회원 및 구글 공인 딥러닝 전문가 'Google TensorFlow Cerfificate'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IoT와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융합 제품 및 서비스 개발 기업에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소프트웨어 공급, 정부 과제 등을 지속해서 수행하고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