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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웍스, 광주시와 협력…AI 인재·일자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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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웍스, 광주시와 협력…AI 인재·일자리 키운다
이용섭(왼쪽) 광주광역시장과 윤석원 테스트웍스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사진을 찍고 있다. 테스트웍스 제공

테스트웍스(대표 윤석원)는 광주광역시와 AI(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스트웍스는 광주의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데이터셋 가공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술·정책 자문을 수행하기로 했다. AI 데이터셋 가공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주법인이나 지역사무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AI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윤석원 테스트웍스 대표는 "AI 데이터셋 가공 기술과 컨설팅, 정책 자문 등을 통해 AI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다양한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AI 산업생태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하고, 기업들이 광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테스트웍스는 지난 2016년부터 자율주행차에 탑재되는 객체인식 AI 개발을 위한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SKT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학습용 데이터셋 (KVQA) 구축,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도 보행 영상 AI 데이터 구축, NIA 수어 영상 AI 데이터 구축 등 AI 스타트업, 대기업, 공공기관이 진행하는 다양한 데이터셋 구축 프로젝트와 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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