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마케팅은 광고 매출, 광고 운영 능력의 전문성, 영업력, 지그재그와의 협업 가능성 등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그재그 프리미어 에이전시로 선정되었다. 이루다마케팅은 누적 1500여 개 쇼핑몰의 광고를 진행한 다년간의 노하우와 지그재그 매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구성된 전담관리팀이 지그재그 광고를 운영한다. 현재 지그재그 입점 쇼핑몰 가운데 TOP10 순위에 랭크된 4개 업체를 비롯해 국내 인기 여성 쇼핑몰의 광고를 집행 중이다.
이루다마케팅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월 300만 명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여성 패션 플랫폼이다. 여성 패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광고주라면 지그재그 입점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광고주는 지그재그 프리미어 에이전시 이루다마케팅과 함께 퍼포먼스 기반의 높은 광고 효율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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