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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북방 문화전략포럼] 북방지역 국가 가치 재조명… 동반자적 교류·협력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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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과 디지털타임스가 주최하는 '한반도-북방 문화 전략포럼'이 8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다.

포럼은 북방지역 주요 국가들과의 무역, 투자, 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교류와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문화와 통상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북방지역 국가들과의 협력에 대한 도출과 방향을 구체화한다.

'한반도-북방 문화전략포럼'은 강준영 한국외대 HK+국가전략사업단장이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성환 동아시아재단 이사장이자 전 외교통상부장관과 손혁상 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도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권평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을 비롯해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박진 국회의원(서울 강남구 '을'), 정상기 전 동북아협력대사가 '한반도-북방 문화 전략 포럼'에 축사를 진행한다. 포럼의 주최자로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박학용 디지털타임스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한다.

이날 포럼에는 북방 지역 국가 대사들이 대거 관심을 보였다. 안드레이쿨릭 주한러시아연방대사, 람지 테이무로브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 키르기즈 공화국대사, 유스프 샤리프조다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무랏맘멧알리예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조키르 사이도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공관차석, 사이드무흐타르 사이드카스모프 우즈베키스탄 세계경제외교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 한반도와 북방지역과의 '문화협력 추진과제', 쌍방향 문화교류 등을 토론로 진행된다. 정기웅 HK+국가전략사업단 부단장과 김성인 한국국제교류재단 교류이사겸 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장이 각각 사회와 기조발제를 맡았다.

두 번째 패널토론에서는 '통상'을 주제로 북방지역과의 상생협력위한 경제산업환경 조성과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체계와 가치사슬에 대해 논의한다.

사회는 김유경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교수가 맡고 기조발제에는 박한진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아카데미 원장이 진행한다. 강민성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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