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감자 회사 ‘마이크로투버’, 월드 슈퍼모델대회 메인후원사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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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감자 회사 ‘마이크로투버’, 월드 슈퍼모델대회 메인후원사로 참여
사진= 마이크로투버, 이원익 회장

지난 3월 27일 호텔 라마다서울에서 세계슈퍼모델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 슈퍼모델이 대거 참여 경쟁을 하였으며 대회의 VIP로 참석한 인사로 CJ파워캐스트 이재환 회장, 아이오케이컴퍼니, 영화협회 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회를 주관한 월드 슈퍼모델협회 강정환 회장과 모델라인, 황선영 웨딩컴퍼니, 그룹TK 등 많은 관계 기관에서 참여하여 국제무대임을 실감케 했다.

코로나 방침으로 100명 이하의 모임을 준수하다 보니 일찍부터 모델쇼를 보러 온 관객들이 입장을 못 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 대회의 메인후원사인 마이크로투버는 종자사업을 하는 회사로써 세계 4대 작물인 씨감자를 개발, 보급하는 회사다. 주로 이런 행사에서는 화장품 패션회사, 또는 자동차 회사로부터 후원사가 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씨감자 회사 마이크로투버가 후원사로 나선 것은 슈퍼모델 참가자로부터 나왔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출전한 모델 참가자는 본인들의 고국에서의 씨감자 기술 및 노하우 전수, 기부 형태의 씨감자를 보급받기 위해서 열전이 벌어졌다. 참가자 모두가 각 나라의 홍보대사임을 감안하여 볼 때 비로소 알게 되었다.

마이크로투버사에서 이번 기회로 한국에서 개발한 씨감자와 종자들을 슈퍼모델 참가자를 통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 메인 후원사로 지원하기로 했고 마이크로투버 대표이사인 이원익 회장은 이번 월드 슈퍼모델대회 대회장직을 수락, 행사의 첫 과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마이크로투버사의 세계진출을 위해, 미국 현지법인, 러시아 현지법인 등 세계 각국에 기지를 두고 씨감자 대국을 위한 첫발을 세계슈퍼모델과 함께 꿈을 펴고 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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