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캔버스, 과기정통부 2021 SW 고성장클럽 선정

타입드의 철학과 기술력 담긴 백서(White Paper) 국내외 커뮤니티에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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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캔버스, 과기정통부 2021 SW 고성장클럽 선정
사진= 비즈니스캔버스 제공

국내 스타트업 기업 ㈜비즈니스캔버스가 선보이는 지식관리 기반 문서 작성 SaaS '타입드(Typed)'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SW) 고성장클럽 사업의 예비고성장기업으로 선정되었다.

SW 고성장클럽은 우수 SW기업에 최대 2년간 자율과제 예산 지원,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선정 기업이 사업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1년간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해 지원받은 114개 기업은 자체 혁신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 2606억원, 투자 유치 744억원, 신규 일자리 창출 1704명, 코스닥 상장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비즈니스캔버스 박열음 팀장은 "과기정통부 사업 선정을 통해 타입드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혁신성 등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SW 고성장클럽 사업의 지원을 통해 아직 국내 업무용 SaaS 분야는 태동기인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공을 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캔버스는 미국 예일대, 뉴욕대, 영국 런던정경대, 한국 서울대 출신 등 다양한 글로벌 배경을 가진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작년 7월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비즈니스캔버스가 개발 중인 문서 작성 툴 '타입드(Typed)'는 웹 익스텐션을 통한 간편한 자료 수집, 별도의 뷰어(viewer) 프로그램 없이 문서 작성과 동시에 조회가 가능한 스플릿 뷰어(split viewer), 백링크(역참조) 기능과 자료 추천 기능을 통해 리소스 활용의 장점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효율적인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웹 기반 소프트웨어다.

4월 중 출시 예정인 리소스 큐레이션(자료 추천)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작성한 문서 및 수집한 참고자료 정보에 대해 일체 접근하지 않으면서, 사용자가 작업 중인 문서와의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캔버스 이상걸 엔지니어는 "타입드의 백링크 기반 지식 네트워크는 연관성 있는 참고자료를 one-stop으로 활용할 수 있어 폴더를 뒤적이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며, "기존 대비 3배 이상 문서 작성을 효율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타입드만의 철학과 기술력이 담긴 백서(White Paper)를 조만간 국내외 관련 커뮤니티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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