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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시티, 흥국생명 RPA 1차 프로젝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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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시티, 흥국생명 RPA 1차 프로젝트 완료
사진= ㈜에스아이시티 제공

㈜에스아이시티(SICT, 대표 김도연)가 흥국생명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1차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흥국생명이 지향하는 디지털보험사로서의 비전을 빠르게 달성하겠다는 것.

흥국생명은 지난해 사내에서 수집된 몇 십 개의 후보 과제 중 긴급성, 실행역량, 효과성 등을 고려해 일부 과제를 우선 선정해 진행했다.

이번 RPA 프로젝트를 주도한 흥국생명 디지털혁신팀 담당자는 "현재 2개월 정도 운영해 본 결과 각 과제들이 안정적으로 동작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기존에 사람이 수행하던 단순 반복적인 업무시간이 연간 1만 시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4월부터 2차 RPA 확산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아이시티 관계자는 "과제수가 늘어나면 운영의 효율화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2차 확산 프로젝트에는 고객사가 과제 발굴과 운영, 폐기에 이르는 RPA Life Cycle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RPA 포털을 함께 구축해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흥국생명 프로젝트 수행사인 에스아이시티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2020 RPA 리더로 선정된 유아이패스(UiPath) 코리아의 공식파트너로, 금융,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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