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서울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싶다"…`사직 강행`은 4% 불과
개그맨 김영민 “김흥국 선배, 엄청난 일 해내…보수 정치인들, 사람 귀한 줄 몰라”
中남성 `아파트 마련` 처가 압박에 1억 `가짜돈` 마련했다 덜미
의대교수들 "정부는 2000명 증원 근거자료·회의록 공개해야"
문체부 고위공무원, 세종→서울병원 전원수술 논란…`이재명 헬기 이송` 소환
큰 전력사용량에 꼬리 잡힌 일당…태국서 비트코인 불법채굴기 690기 압수
폭발한 임현택, 홍준표 겨냥 "돼지발정제 쓴 사람이"…무슨 얘기 했길래
한동훈 때린 오세훈 "`이 조 심판론`이 패인...대통령 눈치보는 당 안돼"
건조한 날씨에 잇딴 산불…홍천 내촌면 산불 진화했으나 고성은 진화중
바이든 `일본은 외국인 혐오` 실언...日, 발언에 "유감" 항의


[속보] 10세 딸 `지옥 학대` 계부·친모 1심 6년·3년형

 입력: 2020-12-18 13:55 김광태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기자 구독 
[속보] 10세 딸 `지옥 학대` 계부·친모 1심 6년·3년형
창녕 아동학대 계부(모자 착용)가 지난 6월 1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 도착,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10세 딸 '지옥 학대' 계부·친모 1심 6년·3년형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