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바츠소프트 `엘리 A.I`, 삼성 빅스비 통해 개발한 최초 기업용 ERP 프로그램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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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바츠소프트 `엘리 A.I`, 삼성 빅스비 통해 개발한 최초 기업용 ERP 프로그램으로 주목
사진= 엘바츠소프트 제공

엘바츠소프트가 지난 12월 5일 삼성의 빅스비를 통해 자체 개발한 ERP 기업용 프로그램 엘리 A.I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기업 관계자가 기업용 프로그램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밝힌 엘바츠소프트 조태희 대표는 "엘리 A.I를 통해한국어 서비스를 넘어 세계 각국의 언어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엘바츠소프트가 선보인 엘리 A.I는 음성대화 서비스가 강점으로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모니터에 출력하는 기존의 기업용 프로그램과 다르게 사용자의 목소리를 자연어로 식별한 후 사용자가 원하는 기업 정보 및 제휴사의 업무 기록을 음성대화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엘리 A.I는 일반기업 및 회사별 사용되는 전문적인 단어를 자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엘바츠소프트 `엘리 A.I`, 삼성 빅스비 통해 개발한 최초 기업용 ERP 프로그램으로 주목
사진= 엘바츠소프트 제공

예를 들어, 일반 기업 사용자가 특정 A 상품에 대한 생산현황을 물으면 엘리 A.I는 A 상품의 이슈를 분석, 사용자가 필요한 부분을 요약해 "A 품목의 생산은 총 00개 완료됐습니다. 불량율은 00%이고, 00개의 재고가 있습니다"라고 답변한다.

아울러 엘리 A.I의 화면에는 ERP/MES 등 기업에서 자주 사용되는 업무 리스트들이 표기돼 있어 사용자의 빠른 업무 처리를 돕고, 전자결재, 영업, 프로젝트, 생산, 품질, 구매자재, A/S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 구축을 지원한다. 삼성 빅스비에서 보안표준형식으로 권장하고 있는 Oauth 2.0 버전도 함께 지원한다.

한편, 엘바츠소프트는 엘리 A.I에 회계 업무 서비스 단순화를 위한 모듈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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