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로보, "언택트 콘텐츠 글로벌사업화 지원사업 덕에 글로벌 진출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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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로보, "언택트 콘텐츠 글로벌사업화 지원사업 덕에 글로벌 진출 앞당겨"
사진= 럭스로보 제공

에듀테크 스타트업 럭스로보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이 주관하고 H-Camp가 진행하는 '2020 언택트 콘텐츠 글로벌사업화 지원 사업' 덕분에 글로벌 진출을 앞당길 수 있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본 사업 내 프로그램의 글로벌 서비스로 베트남 진출 컨설팅 5건 달성, 크라우드펀딩 지원으로 글로벌 홍보 판매 페이지 제작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북미 온라인몰eBay, Spotify 입점 및 론칭과 전시회·로드쇼 참가 지원으로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2020초등교육박람회'를 무사히 치렀고, 해외 온라인 박람회 '2020 GESS INDONESIA'를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참가하며 국내외 진출에 힘을 실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에듀테크 기업들이 시장에서 로봇 기술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지만,국내에서 자체 기술력으로 SW와 HW를 개발하고 직접 영업을 뛰는 기업은 많지 않다. 럭스로보는 자사가 R&D 전문 개발 기업으로 출발해 영업력까지 갖춘 사례라고 전했다.

럭스로보 국내외 영업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황상원 부문장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했을때 전년도대비 매출을 더 성장시킨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다. 공교육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당사의 모디는 온라인과 해외진출을 위한 돌파구를 준비하는데 과기부와 NIPA의 도움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MODI 운영체제(OS)를 탑재한 모듈형 로봇 플랫폼모디 모듈(MODI Module)은 STEAM 교육 플랫폼으로 코딩 교육을 선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코딩에 이어 AI 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AI의 주요 기능인 '인식, 학습, 판단'의 3단계를 넣은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 모듈이 올인원 형태로 구성된 'hello AI' 제품을 출시하며 교육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H-Camp는 NIPA에서 주관하는 '언택트콘텐츠 글로벌사업화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14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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