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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보이스 특허기술 탑재한 ‘용감한 소방차 레이’ 유아동 한글학습용 그림동화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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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보이스 특허기술 탑재한 ‘용감한 소방차 레이’ 유아동 한글학습용 그림동화 앱 출시
사진= ㈜연두세상 제공

어린이 학습 콘텐츠는 집중력을 위한 재미요소도 함께 추구하기 마련이다.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자발적으로 학습하게 할 정도의 구성은 쉽지 않은데, 인기 애니메이션 원작 출판사로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있는 유명 콘텐츠 스타트업이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어학학습용 그림동화 앱 콘텐츠를 내놓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연두세상(대표 심수진)은 국내 최초 아이패드 그림동화 앱 '레이의 소방서 시리즈'를 시작으로 출판, 애니메이션, 캐릭터 기획, 개발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아동 콘텐츠 개발사다. 특히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다운로드 된 '레이의 소방서 시리즈'가 높은 인기를 누리면서 이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가 제작되어 EBS-TV에서 꾸준히 방영되고 있다.

연두세상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보다 쉽고 재미있는 유아동 한글학습을 위해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 북에 자사의 어학학습 특허기술인 터치보이스를 적용한 '용감한 소방차 레이 그림동화 앱 시리즈'이다.

스마트 기기의 텍스트 터치와 드래그를 통해 EBS 성우가 읽어주는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하며 낱발음, 어절발음, 문장발음을 정확히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그림동화 앱의 가장 큰 특장점이다. 어른이 굳이 동화책을 읽어주지 않아도 유아동 스스로 글자를 터치하고 드래그 하면서 각각의 발음과 연음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장면과 함께 반복적으로 글자를 따라 읽고 발음하면서 즐겁게 한글을 익힐 수 있다.

터치보이스 특허기술 탑재한 ‘용감한 소방차 레이’ 유아동 한글학습용 그림동화 앱 출시
사진= ㈜연두세상 제공

이번에 출시된 <용감한 소방차 레이 그림동화 앱 시리즈>는 '우주소방대 레이', '스파키를 구해줘', '건전지괴물', '위험한 알약', '파이탄의 지옥훈련' 등 총 5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 스토어 모두 이용 가능하며, 영어학습 버전도 함께 제작되어 동시에 영어 단어와 영어 문장도 자기 주도적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글자를 배우는 과정에서 장난감 안전, 화재 안전, 화상 안전 등 유아동이 꼭 알아야 할 우리집 안전 수칙도 함께 익힐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

㈜연두세상은 전 세계 25개국에 판매된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의 인지도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노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앞으로 중국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추가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심수진 대표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통과의례처럼 좋아하는 소방차 스토리로 즐거움을 주면서 유아 눈높이 어학 학습과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해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며,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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