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3분기 매출 710억원 기록…흑자전환

"국방, 클라우드 등 사업 다각화로 성과 키워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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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3분기 매출 710억원 기록…흑자전환
쌍용정보통신은 3분기 매출액 710억원, 영업이익 3억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은 신규 수주물량이 작년부터 계속 줄어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에 국방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익성 위주 사업을 통해 이익이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쌍용정보통신은 국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난 8월 31일 방위사업청 지휘통제통신사업본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국방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관련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실적을 쌓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며 국방사업 수주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쌍용정보통신은 'EBS 공통API(앱인터페이스) 기반 고교강의 재구축 및 패밀리 사이트 클라우드 전환 개발사업'을 수주하며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EBS 인터넷 서비스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중장기적 운영예산을 줄이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빠른 대처를 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쌍용정보통신은 1981년 설립된 국내 1호 IT서비스 기업으로 국방, 스포츠 등 공공 네트워크 통합 분야에서 역량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6월 아이티센그룹에 편입됐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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