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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펙트, 말레이시아 재활전문병원과 MOU…"동남아 재활치료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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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펙트, 말레이시아 재활전문병원과 MOU…"동남아 재활치료 시장 공략 가속화"
네오펙트가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지역에 위치한 한국형 재활병원 '대한 리하빌리테이션 호스피탈'과 재활치료 협력에 관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로 네오펙트는 동남아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전문적인 재활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재활의료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대한 호스피탈은 말레이시아 최초의 한국형 재활병원으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통증치료, 로봇치료, 수중치료 등 포괄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재활병원인 서울 종로구 평창동 로이병원의 김동수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활 로봇을 비롯해 최첨단 의학기술이 적용된 동남아 재활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대한 호스피탈은 네오펙트의 상지 재활기기 '스마트 보드' 및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컴커그(ComCog)'를 도입해 사용 중이다. 4분기에는 네오펙트에서 새롭게 출시한 하지 재활기기 '스마트 밸런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디지털 재활기기 임상연구 △의료기기 사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재활 플랫폼 기술 협의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판매 채널 확대 및 잠재시장 수요 대응 등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디지털 재활 분야 활성화에 속도를 가하고 대한 호스피탈의 발전을 위해 재활치료의 전문성은 물론 특화된 의료기술로 선진화를 이끌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현지 병원과 업무제휴를 통해 국제적 인지도 제고 및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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