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채용플랫폼 `직감`, 가입 기업 600개 돌파…"채용시장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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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채용플랫폼 `직감`, 가입 기업 600개 돌파…"채용시장서 우뚝"
<직감 제공>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산업 전반에 '비대면' 서비스가 떠오르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채용플랫폼 직감이 채용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4일 큐레잇은 자사의 플랫폼 서비스 직감이 고용한파에도 가입 기업 6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직감은 큐레잇이 국내 최초로 구직자 영상을 활용한 언택트 영상 면접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N:1 언택트 영상 채용 플랫폼이다. 직감은 지난 2019년 서비스를 론칭하며 올해 9개월 간 매월 16%씩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까지 600개 회사가 넘는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채용 서비스에 대한 수요로 인해 450개 사의 기업이 신규 가입했다.

대표적으로 LG상사, 한국콜마, IBK중소기업은행, 강원대학병원 등이 있으며, 구직자 약 1만5000여 명이 직감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채용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직감에서는 원웨이 인터뷰, 라이브 인터뷰, 인공지능(AI) 영상모의면접, 채용특화기능, 기업홍보영상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웨이 인터뷰 서비스에서는 미리 설정한 질문에 영상촬영을 통해 답변이 가능하며, 라이브 인터뷰 서비스에서는 사전 협의된 스케쥴에 최대 5:1 실시간 영상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다. AI 영상모의면접은 원웨이 인터뷰 형식에서 착안한 것으로 9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기업과 지원자들은 채용특화기능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구인, 구직이 가능하다. 공고등록, 전형선택(서류·원웨이·라이브), 질문 등록, 지원자 관리, 리스트 엑셀 다운로드, 구인사·구직자 메시지, 팀멤버 메시지, 합격·불합격 발표 등과 관련한 부분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업홍보영상 촬영과 앱 등록 서비스도 제공한다.

직감은 이번 상반기에 국내 최초로 전과정 온라인 채용이 이뤄지는 '2020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서류 접수부터 면접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12만 명의 방문자, 1만 1천 건의 이력서 접수가 이뤄졌으며 약 2000여 건의 비대면 영상 면접이 진행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직감은 채용박람회 전용 웹(WEB) 홈페이지 구성·임대 및 '직감' APP 연동을 통해 2020년 하반기 온라인 채용박람회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현재 하반기에만 해도 8개의 일자리 박람회가 확정된 상태며, 오는 12월 기준으로 구직자 5만명과 구인사 1000개 기업의 추가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직감 서비스를 선보이는 큐레잇 박혁재 대표는 "향후 직감은 비대면 채용서비스 제공을 기반으로 동영상 기반 구인·구직매칭 서버 및 방법 등과 같은 보유하고 있는 기술특허를 비롯해 NCS, 데이터바우처, 빅데이터, AI 등을 적극적으로 적용한 기술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직무 적합 인재 확보 및 육성, 채용정보 비대칭과 미스매칭으로 심화되는 고용 불안과 실업의 악순환 해소를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비대면 채용플랫폼 `직감`, 가입 기업 600개 돌파…"채용시장서 우뚝"
<직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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