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365㈜, 대형 MMORPG ‘드래곤라자’ 개발 총괄 임원 김영주 대표 기술고문에 위촉

게임 기술 업계 최정상급 인력 영입, ‘게임 클라우드 대한민국 1등 MSP’ 비전 도약을 위한 공격적 역량 강화 및 투자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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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365㈜, 대형 MMORPG ‘드래곤라자’ 개발 총괄 임원 김영주 대표 기술고문에 위촉
디딤365 장민호 대표(왼쪽)와 넥스텐드 김영주 대표

멀티 클라우드 전문 기업 디딤365㈜(대표 장민호)는 대형 MMORPG 드래곤라자 개발 총괄 임원 출신 ㈜넥스텐드 김영주 대표(전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개발 총괄 이사)를 게임 클라우드 기술 고문(비상임)으로 영입하고 위촉식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영주 대표는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드래곤라자'를 IP로 한 동명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성공시킨 주역으로, 20년간 게임 개발/기술 분야에서 큰 명성을 얻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 개발자 출신이다. 2020년 넥스텐드라는 게임 개발 업체를 설립했으며, 후진 양성 및 게임 기술 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정기적인 게임 클라우드 기술 교육 및 실제 매니지드 컨설팅 자문 등 협력의 폭을 확대하고, 고객 만족 향상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영주 대표는 "게임 개발을 하며 여러 클라우드 업체의 기술 매니지드를 경험해봤지만 인프라에만 국한된 서비스에 아쉬움이 많았다. 실제 중견 이상의 개발사도 서버 프로그래머나 데이터베이스 전문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디딤365에서 관련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상호간 협력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디딤365 김정수 본부장은 "이번 기술고문 위촉은 우리가 목표하는 '게임 클라우드 분야 1등 MSP' 도약을 위한 행보"라며 "단순 인프라를 넘어 게임 개발사들이 큰 부담을 갖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영역까지도 적극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밀착 클라우드 기술 매니지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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