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 엔쓰리엔클라우드와 AI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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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 엔쓰리엔클라우드와 AI 사업 협력
이규정 엔쓰리엔클라우드 대표(왼쪽)와 권창완 콤텍시스템 대표가 MOU를 맺은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콤텍시스템 제공

아이티센그룹의 콤텍시스템이 AI(인공지능) 기반의 한국판 뉴딜 사업을 본격화한다.

콤텍시스템(대표 권창완)은 엔쓰리엔클라우드(대표 이규정)와 업무협약을 맺고, 엔쓰리엔클라우드의 비대면 AI 플랫폼 '치타(CHEETAH)'와 자사 네트워크 사업간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달 인천테크노파크 스타트업 사업을 시작으로, 하반기 공공 스타트업 플랫폼 구축사업 빅데이터 AI 학습과 전국 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의 AI 학습 플랫폼 구축사업에 나선다.

콤텍시스템은 한국판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기존 네트워크 중심의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클라우드 중심으로 사업모델을 정비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통합과 컨설팅, 솔루션 분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쓰리엔클라우드는 AI 플랫폼 기업으로, AI 개발·연구·학습을 통한 비대면 산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주철휘 엔쓰리엔클라우드 인공지능연구소장은 "디지털 뉴딜은 코로나19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꿀 것"이라며 "AI 교육·개발 플랫폼 비즈니스를 콤텍시스템과 함께 확장해 데이터 활용, AI 적용, AI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전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돕겠다"고 말했다.

권창완 콤텍시스템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뉴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며 "공공에서 구축된 AI 플랫폼과 서비스를 금융권과 대기업에 제공해 고객의 AI 서비스 도입을 돕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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